오늘의 만나

시편 139:10

오윤길선교사 2025. 1. 18. 09:05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편 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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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편은 다윗이 사울 왕에게 쫓기고 자식이 배신하고, 블레셋으로 도망갔다가 그 곳에서도 죽을 상황을 맞이했을 때 수많은 고난과 고통의 시간을 만났을 때 사람을 찾지 않고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한 이유는 하나님만이 자신의 형편과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아시는 분이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느 곳을 가도 거기에 계신 것은 우리를 붙드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영영 낙망하여 망하는 자리에 그냥 두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방을 놓치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숨어있어도, 하나님께서는 찾아내십니다.

다윗은 혹 그 바다 끝(9)에 살게 된다할지라도 하나님의 손이, 하나님의 능력의 오른손이 붙들어 주실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곳에 있어도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에서 제외된 곳이 없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힘있는 “오른손”은 그의 자녀들의 모든 여정에 그들과 함께 하십니다.

멀리 떨어진 외로운 임지에 있는 선교사에게는 이 약속의 위로를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거리를 둘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피해 숨을 수 있는 곳은 지상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느 자리, 어느 시간,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거기에서도 주님의 손이 나를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힘 있게 붙들어 주신다는 시편기자의 고백과 믿음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과 믿음이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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