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고린도전서 5:21

오윤길선교사 2025. 3. 30. 08:35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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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인해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간들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우리를 의롭게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그리스도에게 우리의 죄를 대신 지우신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거룩함이며, 거룩이란 완전무흠으로 색깔로 말하면 흠도 티도 없는 순백입니다.

그런 하나님은 사람도 거룩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의로운 수준에 이르라는 요구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아무리 의롭게 산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의에 비하면 더러운 옷이거나, 사람의 배설물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죄인이 아무리 몸부림을 치며 의롭게 살아가도 하나님처럼 거룩하게 되지 못한다는 사실 앞에 맥이 빠질 이유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거룩하게 되는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가장 완벽하시고 죄 없으시며 하나님의 의로우신 분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죄"가 되셨고, 그 대신에 우리가 그의 "의"가 되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내 노력으로는 의로워질 수 없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거룩해질 수 있으니 이것이 감격이요, 감사요, 한량없는 은혜인 것입니다.

독생자를 희생시키는 선물을 통해 구해내시고 완전하게 만들어 주셨음에 날마다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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