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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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을 하신때의 시대적인 상황을 먼저 살펴보면, 당시 고린도 지역에는 많은 신전들이 있었습니다.
아폴로 신전, 아프로디테 신전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전에서 동물 제사를 드리게 되는데, 제사 후에 우상에게 바쳐졌던 고기들이 시장에서 팔리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기독교인은 아예 고기를 사먹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혹시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상에게 바쳐진 부정한 고기를 먹을 수도 있다고 여겨서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그런 것 염려하지 않고 고기를 편하게 먹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우상을 아무 것도 아닌 존재로 아예 무시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우상이 아무런 존재도 아니니까 그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를 먹어도 별상관이 없다고 여겼던 것입니다.
사도바울 같은 경우도 고기의 출처를 묻지 말고, 고기를 먹어도 상관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양심에 거리낌없이 모든 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고기를 먹지 아니하는 사람이 내가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를 먹는것으로 실족하지 않도록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실족치 않게 하기 위해 먹지 않는 것도 하나님께 영광을 위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란 하나님을 가장 높이며 받드는 삶이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하는 삶이요, 우리 주님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여 예수님을 믿고 섬기도록 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 인간을 짓는 것이 최종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신 후 가장 마지막으로 최고의 걸작이요, 창조의 왕관으로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 인간에게 복을 주시고 세상을 다스릴 대리통치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인간과 교제하며, 그에게 섬김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적인 삶속에서 다른 이들에게 선한 일을 행할 때에 영광을 받으십니다.
바울과 같이 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유익되게 행할 때에 하나님께서 영광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존재로 세워주심을 감사하며, 모든 삶을 통해 사람에게 선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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