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로새서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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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죽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값을 다 치르시고 암흑의 권세에서 광명의 빛 가운데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빛 가운데 거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흑암의 권세’는 사탄의 통치, 죄의 세력, 어둠에 사로잡힌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이 흑암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를 건져내셨습니다.
또 ‘건져내다’는 단어는 구출하다, 구원하다의 뜻으로, 위험에서 안전한 곳으로 끌어내는 강력한 구원의 행위를 나타냅니다.
단순히 흑암에서 나오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옮기셨다’는 단어는 완전한 이전을 뜻합니다.
국적이 바뀐 것처럼, 우리의 정체성도 ‘세상의 사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바뀐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된 우리는 어둠의 세력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내 정체성을 날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또 내가 이제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 속한 존재임을 기억하고, 빛의 자녀답게 말과 행동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예수의 향기로운 사람이되어야 합니다.
어둠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나라로 초대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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