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시편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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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편 기자는 그의 삶 가운데 어떤 상태에 놓여 있어야 하는지,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 하나님께 물으며 인도하심을 간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삶의 길에 대한 올바른 가르침을 받는 가장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를 이렇게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우리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는 것’과 ‘우리의 다닐 길을 말씀을 통해 알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오늘 날 우리가 신앙 생활과 믿음 생활을 할 때, 우리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품게 된다면, 그것이 결국 우리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가슴 깊은 곳에 뿌리를 내려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을 만큼 우리를 붙들고 흔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세상적인 뿌리가 내리지 못하도록 우리는 늘 깨어 이 새벽에서부터 온전한 믿음으로 달려 나와,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도록 힘쓰고 애를 써야 하는 것입니다.
온전한 이 믿음으로 오직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가내공업 들여다 보기!!
마을에 우산을 만드는 가내공업이 하나 있습니다.
우산대와 천을 가져와서 천을 우산대에 붙이는 일을 하는 곳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곳에서, 어떤 이들은 집에 가져가서 합니다.
하나를 부착하는데 한국돈으로 50원정도 받는것 같습니다.
깜뽕짬 지역은 산골이라 농사외에는 특별히 현금을 만질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이런일을 하나봅니다.
납품일이 다가오면 동네의 모든 아이들이 이 일을 돕는다고 마을이 조용해짐을 느낍니다.
이 가내공업은 마을 리장의 집안에 있어 복음을 전할 겸하여 들러 일하는 자매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비전을 심어주는데, 마침 공장장겸 경리겸 리장의 딸이 부엌에서 점심을 만들고 있어 부엌을 한장의 사진에 남겨봅니다.
한쪽에 재활용 부탄가스통이 엄청 위험해 보이네요... ㅠㅠ 그래도 이집은 1회용 가스랜지가 들어와 있는 가정집 부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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