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디모데전서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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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란 우리가 무엇을 행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 속했느냐의 문제입니다.
우리에게는 구원 받을 자격이 전혀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내 의지와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택하심이요 사랑이요 은혜요 선물입니다.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었지만 우리에게는 남은 선한싸움이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 싸움은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맡겨져 있는 것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과정에서 은혜로 우리를 이끌어주십니다.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못다한 선교이야기!!
요즈음 선교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에 자리잡습니다.
그냥, 순종하면 되는데, 그 순종이 현실에서는 아픔으로 작용하곤 합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심신도 지쳐가지만 주님만을 바라보며 선교사로서 그 소명을 다 하리라 다짐도 해 봅니다.
아이들에게 신발정리와 자전거를 정리시키면서 이렇게 가지런히 하는게 더 좋은가?
아니면 자연스럽게 두는것이 더 좋은가?
예전에는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야 하는 거야...너저분하게 두는 것은 올바르지 않아"라고 가르쳤는데....
지금은 깔끔하게 정리된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 아이들에게 가장 알맞는 선교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면서, 그동안 많은 분들의 조언도 떠오릅니다.
선물을 나누어주면 선물로 아이들을 교회로 오게 꼬시는 것 보다 복음을 제대로 전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다.
솔직히 현지 언어가 서툴고, 제자중에 신학을 하여 목회자가 된 제자가 없어 저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정확히 전달 할 수가 없습니다. 라고 하면
성령님이 만져주시길 기도만 하라고들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기도....네 기도가 답입니다.
많은 분들이 "일주일 금식기도했다, 40일 금식기도 했다."고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갑자기 질문이 하나 생깁니다.
왜... 무슨 이유로 일주일 혹은 40일 금식기도 하시는가요?
우리 교회 아이들을 위해서, 그들에게 성령님 찾아가 달라고 그렇게 간절히 매달리나요?
누군가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선교비를 두고 "선교지에서 적응잘하라고 보내주는 돈"이라는 말..... 이 이야기를 듣는데 저의 머리에서 "아닙니다"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이 말이 너무 솔직하지 않나라"라는 생각도 함께 떠올라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선교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으로 가득하지만 가장 좋은 선교방법은이라는 질문에 정확한 답변은 없다고 봅니다.
그날그날, 매 상황, 장소에서 선한 싸움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선교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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