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미가 6:8

오윤길선교사 2025. 9. 6. 09:54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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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화려한 제사나 요란한 외침보다, 삶 속에서 실천되는 신앙을 원하십니다.

먼저. 정의를 행하라고 합니다.
정의는 단지 바른 말이나 판단이 아니라, 억눌린 자 편에 서고, 불의를 외면하지 않는 삶의 태도입니다.

선교지에서도 정의는
소외된 자의 손을 붙잡고,
진실을 감추지 않는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다음으로 인자를 사랑하라고 합니다.
인자는 '헤세드(חֶסֶד)'라는 말로, 변함없는 사랑, 충성스런 자비를 뜻합니다.

조건 없는 사랑, 먼저 손 내미는 은혜, 용서와 회복을 향한 마음입니다.

사역의 열매보다, 그 안에 담긴 사랑의 깊이가 중요합니다.

끝으로,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라고 합니다.

겸손은 단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바르게 아는 태도입니다.

선교의 현장에서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으로 걸어야 합니다.

걸음마다 "주님, 함께 하소서"라고 고백하는 것,
그것이 겸손한 동행입니다.

나는 오늘 정의와 인애, 겸손 가운데 살고 있는가?를 점검해 보시는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모든 관계와 사역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발걸음 되는 저와 여러분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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