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시편 23:4

오윤길선교사 2025. 9. 8. 07:28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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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육체적 고난, 정신적 외로움, 영적 침체, 혹은 선교지의 위험과 압박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한복판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를 분명히 밝힙니다.

바로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막막한 골짜기가 문제의 핵심이 아니라, 그 골짜기에서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선교 현장이나 삶의 자리에서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고 있다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걸으신다는 믿음이 우리의 가장 큰 위로입니다.

또한 “지팡이와 막대기”는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의 손길입니다.

지팡이는 길을 안내하고,
막대기는 위협에서 지켜내십니다.

지금 내가 지나고 있는 골짜기 같은 상황은 무엇인지? 그 골짜기에서도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느끼고 있는지? 묵상해 보는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어둠의 골짜기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걸어가는 저와 여라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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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입니다.
읽어보시고 기도해 주세요>

샬롬!
선교사 오윤길입니다. 🙏

존귀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캄보디아 선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곳에서 뜨거운 복음의 열기를 품고 섬겼고,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와 또 다른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 사명은 바로,
복음의 전장에서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선교사님들이
잠시 짐을 내려놓고 **평안히 쉴 수 있는 안식처,
‘선교공동체 예수마을’**을 조성하며 섬기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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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연결된 캄보디아 선교

동시에 저는 캄보디아 현지 선교지와의 사랑의 끈을 놓지 않고 지속적으로 후원과 돌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먼저, 썽큼찌웟트마이 3교회 (7번째 예배당) 건축을 위한 기공예배 및 공사 시작

다음으로, 빌립보선교센터 마당공사 완료 – 우기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도록 조성

또한, 향후 학사 개보수를 통해 청년들과 학생들의 삶의 터전 마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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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량 선교의 길

하지만 저희 사역은 때로 광야와 같은 현실 속에서 벅찬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든든한 파송 교회 없이,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시작된 자비량 선교의 길은
“예초와 벌초” 등의 노동을 병행해야만 유지되고 있습니다.

피땀 흘려 사명을 감당하고 있지만 현재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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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과 기도의 요청

그럼에도 저희는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소망이 있습니다.
바로, 주님이 맡겨주신 영혼 구원의 사명과 지친 선교사님들을 사랑으로 품는 귀한 사역입니다.

이 소중한 비전이 흔들림 없이 계속될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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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계좌

농협 301-0168-6068-91
예금주: 빌립보선교회

📦 물질후원 주소

경남 진주시 대곡면 산방길 342
선교공동체예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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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 한 마디, 작은 물질의 동역이 저희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 축복이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 문의: 010-9269-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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