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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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는 길은 결코 인간의 노력으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그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분으로 인해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멀리 있지 않고, 하나님의 집 안으로 초대된 사람들입니다.
본문에 “그로 말미암아”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이 우리의 기초입니다.
또 “우리 둘이”는 여기서 ‘둘’은 유대인과 이방인, 즉 구원의 언약 안에 있던 사람들과 외부에 있던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던 이들을 하나로 묶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는 차별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또한 “한 성령 안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열어주신 길을 통해, 우리는 같은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며, 참된 예배로 이끄십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이제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담대하게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 예배, 삶의 중심은 아버지께 나아가는 관계 회복입니다.
성령 안에서 날마다 아버지를 더 깊이 만나게 하시고,
모든 벽을 허물고 하나됨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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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예초기를 #둘러메고 #산을 #올랐습니다.
진주시 대곡면 유동마을, 깊은 산속에 있는 5기의 산소를 예초했습니다.
오랜 시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산짐승들이 파헤쳐 놓은 흔적이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이제 이곳을 찾을 이가 있을까...”
문득 마음이 허전해졌지만,
그 순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이 사역의 의미를 다시 붙들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잊을지라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고, 누군가는 이 길을 걸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낯선 이의 산소일지라도
정성으로 풀을 베고, 흙을 만지며 예초기 소리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오늘도 묵묵히, 그분의 사랑으로 한 걸음 나아갑니다.
그리고 이 작은 수고를 통해
선교공동체예수마을의 조성과
캄보디아 빌립보선교회 산하 교회들, 특히 건축 중인 썽큼찌웟트마이교회의 건축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있음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예초는 사역이고, 사역은 예배입니다.>
이 길 끝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소망합니다.
산속 묘역을 가꾸는 이 작은 수고가 선교공동체예수마을과
캄보디아의 복음 사역에 숨결이 되고 있습니다.
🙏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이 길에 마음을 보태 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 “선한 일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갈라디아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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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농협 301-0168-6068-91
예금주: 빌립보선교회
💬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지친 선교사들의 안식처가 되고, 복음이 다시 심어지는 밭이 됩니다.
무선조정예초기 구입을 통하여 더 많은 사역으로 자립선교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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