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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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단순히 ‘길을 아시는 분’이 아니라 직접 그 길이 되신 분입니다.
우리는 종종 인생의 방향을 찾기 위해 여러 정보를 탐색하고,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고, 경험을 통해 배웁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길을 보여주겠다’가 아니라 ‘내가 길이다’라고 선언하십니다.
또한 진리는 세상의 이념이나 논리를 뛰어넘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본질입니다.
예수님은 단순한 스승이 아니라, 진리 자체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생명 그 자체이십니다.
그분과의 관계 안에 있을 때만이, 진정한 생명 — 영생과 충만한 삶 — 이 주어집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른 방법, 다른 길, 다른 진리는 없습니다.
세상은 다양성과 관용을 말하지만, 영적인 길에는 오직 한 길 — 예수님 뿐입니다.
다른 것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을 따르며, 아버지께 나아가는 이 길에서 흔들리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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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꽃무릇입니다.
윗동네 회장님께서 ‘버려야겠다’ 하시던 몇 포기,
괜히 마음이 쓰여 뒷동산 한켠에 심어두었습니다.
그저 흙에 묻어둔 작은 생명들인데,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비를 주시고, 햇살을 주시니
이제는 해마다 붉은 꽃대가 올라옵니다.
버려질 뻔한 생명도
하나님의 손에 맡겨지면
이토록 아름답게 피어나는구나,
묵묵히 말씀하시는 계절입니다.
뒷동산을 물들이는 이 붉은 꽃처럼,
우리의 삶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조용히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