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히브리서 4:9

오윤길선교사 2025. 9. 27. 06:54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히브리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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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장은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으로 인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영적 진리임을 강조합니다.

본문 9절은 중요한 선언을 합니다:
“안식할 때가 남아 있다”

즉,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여전히 ‘참된 안식’에 들어갈 기회가 주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 안식은 단순한 육체적 휴식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의 쉼, 믿음으로 누리는 구원의 확신과 평안, 그리고 장차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누릴 영원한 안식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진정한 안식을 누리고 있는가?
혹시 세상의 바쁨과 염려로 하나님 안에 거하는 평안을 잃어버리고 있지는 않은가요?

안식은 내가 이룬 성취로 얻는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준비해 놓으신 은혜의 자리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안에서 쉬는 법을 배우기 원합니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흔들릴 때,
내 능력이 아닌 주님의 품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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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이 새는 날, 하늘이 열린 줄 알았습니다

초여름, 왼발 골절로 입원하고 퇴원한 그날 밤.
장마비가 내리는 저녁, 거실에 누워 있던 제 얼굴에
차가운 물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불을 켜보니, 천장 세 곳에서 물이 뚝뚝…
30년 된 집, 깨진 기와들 사이로 빗물이 스며들고
이불은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주님, 이 또한 당신의 뜻입니까…”

그날 저는 절망 대신 조용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풀베는 사역, 예초와 벌초의 길이 열렸습니다.

선교사의 손에 예초기가 들렸을 때, 사람들은 의아해했지만 그 사역을 통해 주님은 지붕을 덮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지붕 공사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아직 잔금이 부족하지만
믿음으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지붕 위에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한 장 한 장 깔리고 있습니다.

이 집이 다시 복음과 안식의 공간으로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붕 위의 기와 한 장처럼,
작은 후원의 손길도 큰 은혜로 이어집니다.

🙏 함께 기도해 주세요.
💝 마음에 감동이 되신다면, 함께 동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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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계좌
농협 301-0168-6068-91
예금주: 빌립보선교회

> “사랑으로 심는 이는, 주 안에서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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