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이사야 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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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을 강하고 위엄 있는 분으로 소개하면서도, 동시에 지극히 온유하고 친밀하게 양들을 돌보시는 분으로 묘사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지치고 상한 이들을 위한 하나님의 부드러운 손길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권능의 팔로 우리를 붙드시되, 결코 억누르지 않고, 사랑으로 품으시는 목자입니다.
인생의 길에서 길을 잃고 방황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지치고 무거운 짐에 눌려 쓰러질 듯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팔로 안아 올리십니다.
특별히 지금 누군가를 돌보느라 지쳐 있는 이들, 육아, 간병, 사역에 애쓰는 분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온순히 인도하리라. 너의 걸음을 안다."
이사야 40장의 시작은 “너희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입니다.
이 구절은 그 위로의 정점입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시지만, 그 능력을 사랑으로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지금 연약하거나 지쳐 있다면, 하나님의 품에 안기십시오. 당신을 억지로 끌고 가지 않으시고, 품에 안고 이끄십니다.
누군가를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면 하나님처럼 온유하게 인도하는 리더가 되기를 기도하십시오.
연약한 제 마음을 아시고 위로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깊이 누리며, 저와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그런 따뜻한 손길이 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