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누가복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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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오늘”이라고 말합니다. 구원은 먼 미래의 약속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임한 현실입니다.
또한 “너희를 위하여”라고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막연한 인류 역사 속 사건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개인적인 복음입니다.
예수님은 구주이십니다.
죄와 절망, 두려움에서 우리를 건져내시는 분입니다.
동시에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참된 왕이십니다.
더 나아가 주이십니다.
단순히 도움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이 위대한 선언이 전해진 대상은 왕궁의 귀족이 아니라, 들판에서 밤을 지새우던 목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늘 낮은 자리에서, 소외된 자리에서 복음을 시작하십니다.
세상은 힘 있는 자를 통해 역사를 바꾸려 하지만, 하나님은 순종할 준비가 된 마음을 통해 구원을 드러내십니다.
낮은 자리에서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 기쁨으로 순종하는 믿음을 갖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2월 31일 봉헌예배 드립니다.
공사가 마무리되길 기도해 주세요
https://youtu.be/fp_wVmmTLkw?si=JdR6X95J-hGWg-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