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캄보디아선교지소식

누가복음 1:31-33

오윤길선교사 2025. 12. 25. 08:5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누가복음 1:31-33)
-------------------------------
마리아는 평범한 소녀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구원 계획을 그 삶 속에 갑자기 들고 찾아오십니다.

우리 삶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준비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하셨기 때문에 부르시고 시작하십니다.

“내가 준비한 만큼”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기로 정하셨기 때문에” 이루어집니다.

아기의 이름은 부모가 정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아기의 이름은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예수(구원) — 이름 자체가 사명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결국, 내가 무엇을 이루느냐보다
예수님이 내 삶에서 무엇을 하셨는가로 설명됩니다.

예수님의 나라는 사람의 권력처럼 바뀌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을 때도, 약해 보일 때도 여전히 주님은 통치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흔들릴 때 붙잡을 고백은 이것입니다:
“지금은 잘 보이지 않아도,
예수님은 내 삶과 역사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이 제 삶의 왕이심을 믿고, 보이지 않아도 순종으로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행사를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아이들과 성도들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을 하다 보니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마음도 함께 포장되는 것 같습니다.

준비를 마칠 즈음,
빌립보선교센터 사역자가 제가 입고 있는 티셔츠가 너무 예쁘다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달라고 합니다.

어쩌겠습니까 — 웃으며 벗어 드렸지요.

그러고는 기념사진 한 번 찍자고 해서 즐겁게 함께 사진도 남겼습니다.

* 성탄행사 *
빌립보선교센터: 12월 28일
성큼찌웟트마이: 12월 31일
(봉헌행사와 함께 드립니다)

'선교지소식 > 캄보디아선교지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린도후서 9:6  (0) 2025.12.28
데살로니가후서 3:3  (1) 2025.12.26
누가복음 2:9-10  (0) 2025.12.23
누가복음 1:46-47  (1) 2025.12.21
히브리서 12:2  (1)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