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캄보디아선교지소식

요한복음 1:5

오윤길선교사 2025. 12. 31. 07:18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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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본문에서 예수님을 ‘빛’으로 소개합니다.

빛은 존재만으로도 어둠을 밀어냅니다.

어둠은 빛과 싸워 이길 수 없습니다.

다만 빛을 거부하거나 알아보지 못할 뿐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분을 보면서도 알아보지 못했고 그분이 주시는 생명과 은혜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말씀은 단지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내 마음의 상태를 비춰보게 합니다.

혹시 내 안에 여전히 빛을 막고 있는 어둠은 없는지…

두려움, 상처, 교만, 비교, 죄책감 때문에 빛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빛 되신 예수님은 나를 정죄하려 오신 분이 아니라, 밝히고, 치유하고,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저와 안의 숨겨진 어두움을 비추어 두려움 대신 평안, 절망 대신 소망으로 빛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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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예배를 위한 마지막 작업까지 마쳤습니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때에, 썽큼찌웟트마이3교회는 지금까지 지어 온 예배당을
하나님께 봉헌하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어제 늦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돌아보니,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실 공사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

아직 흙을 더 채워야 하고,
구석구석 페인트칠도 남아 있으며, 실내 전기 공사도 마무리해야 합니다.

전기 인입을 신청했지만 허가가 늦어져 당분간은 옆집에서 전기를 끌어와야 하는 상황입니다.

불안한 나라 사정과 고환율,
연말연시라는 특별한 시기까지 겹쳐 선교지로 향하는 발걸음이 거의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고국에서 함께 축하해 주시려던 손님들은 오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감사함으로 봉헌예배를 드리려 합니다.

낮에 마무리 공사로 피곤하지만 밤에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포장하였습니다.

그동안 기도로 함께해 주시고
사랑으로 후원해 주신 교회와 성도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봉헌감사헌금 및 건축후원 안내
- 농협 301-0168-6068-91
예금주: 빌립보선교회
- 후원표기: 썽큼찌웟트마이3교회 / 봉헌·건축

※ 드려진 헌금은 교회 건축 마무리와 선교사역을 위해 사용됩니다.

📞 문의
카카오톡 ID: cni2536
빌립보선교회

항상 잊지 않고 동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세워지고 있습니다.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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