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디모데전서 4:8

오윤길선교사 2026. 2. 7. 05:53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디모데전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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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디모데에게 무엇에 인생을 투자해야 하는지 분명히 가르쳐 줍니다.

육체의 연단, 즉 건강을 위한 노력이나 자기 관리도 분명 유익합니다.

그러나 그 유익은 제한적이며 시간 안에 머뭅니다.

반면 경건은 이 땅의 삶뿐 아니라 영원까지 이어지는 가치를 지닙니다.

경건은 단순히 종교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의식하며,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려는 태도입니다.

바쁜 사역 속에서도, 어려움과 흔들림 속에서도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는 삶 — 그것이 경건입니다.

특히 우리가 결과와 효율을 강조하는 시대를 살다 보면, 눈에 보이는 성과에 마음이 쏠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도 묻습니다.
“너는 무엇을 위해 자신을 훈련하고 있는가?”

사역의 열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역자를 빚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경건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말씀 앞에 머무는 시간, 기도의 자리,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정직하게 돌아보는 반복 속에서 형성됩니다.

경건한 삶에는 약속이 있습니다.
지금의 삶에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고 미래에는 흔들리지 않는 영광이 기다립니다.

눈에 보이는 유익보다 영원한 가치를 선택하는 지혜를 갖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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