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야고보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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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는 시험만나거든 피하지 말고, 오히려 기쁘게 여기라고 권면합니다.
이것은 시험 자체가 즐겁기 때문이 아니라, 그 시험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실 열매를 보기 때문입니다.
선교의 길은 본질적으로 시험을 통과하는 여정입니다.
낯선 문화, 예상치 못한 어려움, 재정의 압박, 관계의 아픔…
그러나 야고보는 “시험을 만나거든 기쁘게 여기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시험은 선교를 멈추게 하는 장애물이 아니라, 복음의 진정성을 증명하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고난 없이 전해지는 복음은 때로 가볍게 들릴 수 있지만, 인내로 살아낸 복음은 사람들의 심령 깊은 곳에 새겨집니다.
하나님은 능력 있는 사람을 사용하시기보다, 시험 속에서도 떠나지 않는 사람을 통해 그분의 나라를 확장하십니다.
선교는 결과 이전에 버티는 믿음, 포기하지 않는 사랑, 그리고 끝까지 순종하는 인내로 이루어집니다.
지금 지나고 있는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은 사역이 잘못되고 있다는 신호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이 그 사역을 더욱 순전하게 빚고 계신다는 표지일 수 있습니다.
선교사는 복음을 “말하는 사람”이기 전에, 복음이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증거는 종종 시험 속에서 가장 밝게 빛납니다.
시험 가운데서도 기쁨을 잃지 않고, 인내로 복음을 살아내게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