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시편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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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가운데 있던 다윗은 상황이 바뀌기를 먼저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침에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기 전,
길이 보이지 않기 전,
적들이 사라지기 전,
그는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구했습니다.
우리는 하루를 시작하며 많은 소리를 듣습니다.
뉴스, 메시지, 걱정, 계획, 염려…
그러나 다윗은 말합니다.
“아침에…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먼저 들을 때 마음의 두려움은 줄어들고 불안은 신뢰로 바뀝니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길을 묻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인도하심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사역도, 가정도, 인생도 내 계산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방향입니다.
“내 영혼을 주께 드립니다.”
이 고백은 단순한 기도가 아닙니다.
주권을 내려놓는 선언입니다.
내 감정, 내 계획, 내 염려까지
주님께 올려드리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주님의 인자한 음성을 먼저 듣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보름날 밤의 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