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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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죽고, 이스라엘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합니다.
위대한 지도자 모세 뒤를 이어 가나안 정복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감당해야 했던 사람이 바로 여호수아였습니다.
그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설렘보다 두려움이 더 컸을지도 모릅니다.
그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이 말씀은 감정이 아니라 명령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명령에는 분명한 이유가 붙어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네가 능력이 있으니 담대하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경험이 많으니 두려워하지 말라”라고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한 가지 이유,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담대함은 성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동행을 믿는 믿음의 선택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새로운 시작이 있습니다.
사역의 전환점, 가정의 문제, 건강의 위기, 재정의 부담,
혹은 아무도 모르는 마음의 전쟁....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
상황은 변해도 하나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습니다.
어디로 가든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강하고 담대하게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