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6:3

오윤길선교사 2026. 3. 5. 08:25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마태복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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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의 선행이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행위가 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제는 사랑의 표현이지만, 동시에 우리의 동기를 시험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누군가 알아주길 바랍니다.

수고를 인정받고 싶고, 헌신을 칭찬받고 싶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은밀하게 하라.”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하라는 이 말씀은
완벽하게 숨기라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라는 초청입니다.

사람의 박수는 잠시지만
하나님의 평가는 영원합니다.

사람의 인정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하나님의 보심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늘도 혹시 아무도 몰라주는 자리에서 묵묵히 섬기고 계십니까?

기도의 자리에서,
가정에서,
선교지에서,
공동체 안에서…
주님은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의 위로가 오늘 우리의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스그리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