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캄보디아선교지소식

마태복음 16:24 캄보디아 선교소식, 쫄츠남, 선교센터 예배, 선교 기도제목, 해외선교, 캄보디아 교회, 선교사 소식, 중보기도

오윤길선교사 2026. 4. 20. 05:10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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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결단의 길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세 가지를 요구하십니다.

첫째, 자기를 부인하라
내 생각과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는 삶입니다.

신앙은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둘째, 자기 십자가를 지라
십자가는 피하고 싶은 고난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의 자리입니다.

때로는 손해처럼 보이고 외로울 수 있지만 그 길이 주님의 길이라면 기쁨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셋째, 나를 따르라
결국 신앙은 방향의 문제입니다.

내 길이 아니라 예수님이 가신 길을 선택하는 삶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며 내가 내려놓아야 할 ‘나의 고집’은 무엇인지 돌아봅시다.

그리고 피하고 싶은 자리일지라도 주님이 맡기신 십자가라면 묵묵히 감당하는 믿음을 구합시다.

작은 순종 하나가 주님을 따르는 가장 확실한 발걸음입니다.

나를 부인하고 주님의 길을 기쁨으로 따라가는 믿음을 소유한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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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선교소식
캄보디아는 요즘 무더위 속에서 ‘쫄츠남’이라는 명절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설과 같은 이 시기는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쉼을 누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 시기는 영적으로도 더욱 치열한 싸움이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빌립보선교센터는 명절 기간으로 인해 평소보다 훨씬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무더위 속에서도 뜨겁게 찬양하고, 간절히 기도하며, 말씀을 사모하는 귀한 예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람의 수는 줄었지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더욱 깊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썽큼찌웟트마이교회에서는
현지인 사역자 미허라 목사님의 막내아들 다윗(신학생)이 명절 기간 중 집에 머물던 중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베트남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수술을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수술은 잘 마쳤고 현재 회복 중에 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다윗이 더욱 주님을 깊이 신뢰하며 고난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역자로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후원 안내
사역에 마음으로 동참하기 원하신다면, 기도와 더불어 후원으로 함께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농협:  301-0168-6068-91 (빌립보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