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캄보디아선교지소식

마태복음28장19절, 지상명령, 제자훈련, 전도, 복음전파, 큐티, 말씀묵상, 기독교블로그, 신앙생활

오윤길선교사 2026. 4. 6. 06: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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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선교사에게 있어 선택이 아니라 존재의 이유입니다.

“가라”는 주님의 명령은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의 삶 전체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낯선 땅으로, 언어도 문화도 다른 곳으로 나아가는 길은결코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외로움과 재정의 어려움, 그리고 사역의 열매가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결과를 먼저 요구하지 않으시고순종을 먼저 요구하십니다.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말씀은단순한 전도가 아니라한 영혼을 끝까지 품고, 그가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돕는 삶을 함께하는 사역입니다.

저는 보냄받은 사람입니다.
내가 선택한 길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이 길로 부르셨습니다.

열매가 보이지 않아도,상황이 어렵고 길이 막힌 것처럼 보여도나는 다시 “가라”는 주님의 음성 앞에 섭니다.

왜냐하면 선교는 나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고끝까지 사랑하며, 끝까지 섬기며, 끝까지 제자로 세우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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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소식!!

최근 캄보디아 선교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달러 사용으로 인한 고환율 부담, 일부 지역이 ‘범죄단지’라는 오명을 받으며 생기는 부정적인 시선, 그래서 선교팀의 방문이 끊어지며 생기는 사역의 단절로 힘든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은 멈추지 않고
현장에서 묵묵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번 부활절 기간 동안
캄보디아의 각 교회는 특별한 행사 없이 오직 부활의 의미를 묵상하며 조용히 예배로 보냈습니다.

빌립보선교센터 역시 화려한 행사 대신 예배 후 성도님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주님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우티 성도가 사정으로 아이들을 데려오지 못하게 되면서 걸어서 올 수 있는 아이들만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결국 몇 명의 아이들만 예배 자리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며 #르목(차량)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지난 고난주간을 보내는 동안,

우티성도가 차량봉사를 하면서 한 영혼이라도 더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차량을 운행하는 빌립보선교센터의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트렁크에 앉은 채, 문도 제대로 닫지 못한 채, 한 명이라도 더 태우기 위해 애쓰는 그 모습…

그것은 단순한 수고가 아니라
영혼을 향한 절박한 사랑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마음이 뜨거워지는 동시에 이런 기도가 나왔습니다.

“주님… 이 사랑이 왜 이렇게까지 위험해야 합니까…”

사랑은 분명 희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은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지 위험을 감수하는 방치가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더 많은 영혼을 태우기 위해
자신의 안전을 내려놓고 있는 손길이 있습니다.

이 사랑을 이제는 함께 감당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준비하려는 르목(차량)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닙니다.

이 차량은
✔ 한 영혼을 예배의 자리로 데려오는 통로이며
✔ 복음이 흘러가는 길이고
✔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누군가 한 사람의 헌신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랑입니다.

르목 구입을 위해 총 약 $2,500 (한화 약 450만 원)이 필요합니다.

감사하게도 어제도 한 분의 귀한 #헌신으로 170만 원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조금”이 부족합니다.

그 “조금”이 한 영혼에게는 생명의 길이 됩니다.

🤝 #르목구입을 위한 #마지막 #후원요청입니다.

사랑이 #부담이 되어선 안되기에 오늘 마지막으로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기도로, 마음으로, 그리고 물질로 이 사랑의 길에 함께해 주십시오.

농협 301-0168-6068-91
(빌립보선교회)

지금 당신의 작은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주님께 가는 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