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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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두 가지 길 사이에서 살아갑니다.
내 마음이 원하는 길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입니다.
육체의 욕심은 늘 쉽고 편해 보입니다.
분노하고 싶고, 포기하고 싶고, 내 생각대로 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성령님은 우리를 더 깊은 사랑과 순종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성령을 따라 산다는 것은 특별한 사람만의 일이 아닙니다.
작은 순간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말 한마디를 조심하는 것,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
내 감정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성령을 따라 걷는 삶입니다.
우리 힘만으로는 육체의 욕심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과 함께 걸어갈 때 우리는 이전과 다른 선택을 하게 됩니다.
분노 대신 온유를,
욕심 대신 사랑을,
낙심 대신 소망을 선택하게 하십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의 말씀처럼, 성령을 따라 행할 때 육체의 욕심을 이길 힘이 우리 안에 임하게 됩니다.
오늘도 성령님은 우리를 예수님의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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