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내려놓을 때 비로소 얻는 참된 생명 누가복음 9장 24절, 누가복음 9:24 묵상, 자기 십자가, 제자의 삶, 내려놓음, 참된 생명

오윤길선교사 2026. 7. 5. 09:09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갈라디아서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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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죄의 정죄에서 자유롭게 되었고, 율법의 무거운 짐에서도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자유는 내 마음대로 살아도 되는 자유가 아닙니다.
참된 자유는 오히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세상은 자유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복음은 자유를 “사랑하기 위해 나를 내려놓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자유로운 분이셨지만 가장 낮은 자리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자유를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데 사용하지 않고, 누군가를 품고 세우고 섬기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오늘 내 곁에 있는 한 사람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어 보십시오.
따뜻한 말 한마디, 먼저 내미는 손길, 묵묵한 섬김이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가장 아름다운 열매가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자유한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오늘 그 자유로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기쁨으로 누군가의 종이 되어 주십시오.

내 욕심과 편안함을 내려놓고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친절과 위로와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