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멈춤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 창세기 2:3 안식의 의미, 하나님의 쉼, 주일 묵상, 기독교 큐티, 매일큐티, 말씀묵상, 영혼의 쉼

오윤길선교사 2026. 7. 8. 06:51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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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피곤하셔서 쉬신 것이 아닙니다.
모든 창조를 완성하시고, 그 완성된 세계를 바라보며 기뻐하셨습니다.

우리는 늘 무언가를 해야만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쉬면 불안하고, 멈추면 뒤처지는 것 같고, 바쁘지 않으면 죄책감까지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일하는 날뿐 아니라 쉬는 날도 복되게 하셨습니다.

안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닙니다.
내가 붙잡고 있던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내 힘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멈추어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이 믿음이 진정한 안식입니다.

때로는 더 열심히 하는 것보다 멈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 많이 이루는 것보다 하나님 안에 머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수고한 것을 내려놓아라.
내가 너를 붙들고 있다.
내 안에서 쉬어라.”

오늘 하루, 바쁜 마음을 잠시 멈추고 하나님이 주시는 쉼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일하는 것도 믿음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내려놓는 것도 믿음입니다.

세상의 염려와 걱정을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참된 안식을 누리며, 다시 새 힘을 얻어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