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디모데전서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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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은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믿음이 자라는 길이 아닙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권면합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닙니다.
낙심과 싸우고, 의심과 싸우며, 욕심과 유혹과 싸우고,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하려는 나 자신과 싸우는 것입니다.
이 싸움은 세상의 싸움과 다릅니다.
다른 사람을 이겨야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사람이 승리하는 싸움입니다.
살다 보면 믿음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고, 선하게 살아도 어려움이 계속되며, 하나님을 믿는 것이 오히려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말합니다.
“영생을 취하라.”
눈앞의 현실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세상의 성공도, 재물도, 사람들의 인정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믿음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넘어졌다면 다시 일어나고, 낙심했다면 다시 기도하며, 길이 보이지 않아도 주님의 손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믿음의 싸움은 한 번의 큰 결단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매일 말씀을 붙들고, 매일 기도하고, 매일 주님을 선택하는 싸움입니다.
오늘도 믿음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사람이 결국 승리합니다.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키는 충성된 사람이 저와 여러분이시기를 예수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