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시편 3:3

오윤길선교사 2023. 4. 25. 07:3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 (시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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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그동안의 하나님과의 교제를 떠올려 보았을 것입니다.

다윗의 삶 속에서 숱한 배신과 음모와 처절한 인생의 밑바닥에 있을 때에도, 부유할 때에도 하나님은 어떤 분이셨던가를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다음절에서 그는 하나님이 한결 같이 자신을 지키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고백을 하게 되며 잠시나마 흔들렸던 하나님 안의 정체성을 찾게 되며 사람들의 속임수에 대해 대적하면서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구원자시오,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라는 고백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광야시험이나 광야 이후의 끊임없는 예수님의 하나님안의 정체성에 대한 시험에서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명확히 아시며, 단호하게 사단을 배척하셨습니다.

베드로가 하나님 안에서의 정체성을 흔드는 이야기를 할 때도, 사단의 실체를 아시며 사단아 물러가라고 말씀하시고 하나님 안에 정체성을 확고히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안에 정체성을 두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확실히 아는 가운데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의 구원이며 소망이십니다.

하나님 안의 정체성을 흔드는 어떤 사단의 공격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붙드시는 자이시며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유일한 기쁨의 근원되시는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만이 우리의 영원한 위로와 소망이신 것임을 가슴판에 확실히 새기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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