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로마서 8:1

오윤길선교사 2023. 5. 11. 06:3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로마서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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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그러므로'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1부터 7장까지의 내용을 이어서 결론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지금까지 설명했던 모든 이신칭의 신학을 기초로 8장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구원이 얼마나 확실하고 안전한지를 결론적으로 설명합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살고 있다면, 예수님을 믿는 그 순간부터 영원토록 정죄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정죄란 헬라어로 “카타크리마”입니다.

이 단어는 법률 용어로서 ‘법정에서 재판장의 선고로 결정된 형벌과 구속의 상태를 포함하는 말’입니다.

즉,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말씀의 뜻은 “재판장 되신 하나님께서 법정에서 죄로 인해서 받을 우리의 형벌에 대해서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그 사실로 인해 무죄선언을 했다”는 뜻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영접한 그 순간 법정에서 재판장 되신 하나님이 "너는 무죄다!"라는 선언을 받았기에 이후부터는 ‘결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정죄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밖에는 정죄함이 있고, 심판이 있다는 것이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복음 안에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마음판에 새기고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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