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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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선지자는 노아몬이 파멸된 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나훔이라는 말은 자비, 긍휼이라는 뜻입니다.
나훔이 살았던 당시 앗수르는 대 제국이었으며 바벨론, 수리아, 유대, 애굽이 앗수르의 영향 하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주전722년에 앗수르에게 멸망을 당했고 유대는 앗수르에게 조공을 바치고 있었습니다.
이런 때에 나훔 선지자는 니느웨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본문말씀에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이는 하나님의 선하심은 자비로우심과 긍휼히 여기심으로 그의 백성을 대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산성이라는 말은 도피처 피난처라는 뜻으로 수없이 많은 고난들을 당하여 온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의식주와 삶의 필요를 채워주는 곳이 바로 도피처입니다.
나훔도 수없이 많은 고난을 당하다가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으로 도피처에 들어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나님은 훈련을 위해, 그리고 축복을 위해 반드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산성, 도피성에서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살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세밀하게 돌보아 주심을 믿고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