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여호와의 옛적 기사를 기억하여 그 행하신 일을 진술하리이다 또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의 행사를 깊이 생각하리이다 (시편 7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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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지 않을 때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들은 회상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떠오르게 하신 기억들은 은혜의 보물창고를 여는 기억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왔던 은혜의 백성들의 과거 기억은 은혜의 보물창고입니다.
많은 추억들이 은혜의 창고에 차곡차곡 쌓여있지만 우리가 그 은혜를 망각하고 살았을 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밤에 잠이 오지 않아 기도하다보면 하나님께서 과거에 베풀어주셨던 은혜가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은혜의 보물 창고가 열리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역사하시고 나를 지켜 주신 그 하나님이 지금 잠못이루게 하는 이 모든 문제들에서도 해방시켜 주실 것입니다.
내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이다 하는 확신이 생게는데 오늘 시인은 이런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노래 합니다.
불면의 밤을 기도로 채워 가실 때, 내 눈앞에 바다가 놓여 있을지라도, 내 인생에 큰 물이 놓여 있을지라도 주께서 바다에도 길을 여시고, 큰 물에도 곧은 길을 내시는 하나님의 귀한 은혜를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지주간소식입니다.
캄보디아는 우기중이라 많은 벌레나 곳곳에 물이 새서 애를 먹기도 하고 비 때문에 학생들이 교회에 오가는 데 여러가지 불편이 많은 때입니다.
신학생들의 소식입니다.
소피는 전도를 나가 잠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고 합니다.
싸론은 폰이 고장이나서 사역하는 모습을 보낼 수 없고, 연락이 잘되지 않습니다. (소피와 함께 숙소 생활을 하고 있어 학교생활에 있을 때만 연락이 되는 실정입니다)
클로이영광교회는 우기로 학생들이 교회에 오지 못하는 날도 있지만 원칙적으로 모든 교회 일정은 중단 없이 계속 하고 있습니다.
주말 악기연습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지만 전문적인 선생이 없어 실력향상은 더디기만 합니다. 2~3 주에 한 번씩 연주를 하는데 오늘 예배 시간에도 연주를 하였습니다.
오늘 주일학교 예배 후에 다트게임과 농구게임을 하였습니다. 사다리를 이용하여 임시 농구골대를 만들었는데 이 곳은 중고등학교에도 농구골대가 없어 농구공을 처음 만져보는 아이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쎈터는 말씀드린대로 외부에서 유입된 물로 가득하고, 2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있습니다.
1. 클로이영광교회의 타 선교사님 학사로 갔던 아이들이 일주일도 못되어 다시 돌아오고 일자리를 따라 프놈펜으로 갔던 아이도 돌아와 중고등학생이 다시 5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아이들이 잘 정착하고 믿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2. 계속 늘고있는 어른 성도들 중에 많은 이들이 성령으로 거듭나 진정한 그리스도인들로 변화될 수 있도록
3. 바쁘고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묵상과 기도에 게으르지 않고 오직 주님의 길로만 행할 수 있도록
4. 신학생들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귀한 주의 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5. 다른 교회(쎈터2교회, 썽큼찌웟트마이 1,2,3,4,5교회 등)의 동역자들과 성도들님들이 성령의 강한 역사앞에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이 되도록
6. 물이 가득하여 일시 폐쇄된 껀덜지역의 센터가 주변이 빨리 정리되어 어린이를 위한 선교원으로 재오픈이나 매각으로 다른곳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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