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이사야 26:4)
-----------------------------------
우리가 영원히 신뢰할 대상인 하나님은 영원한 반석이십니다.
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을 늘 바라보며 한결같은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그러한 사람을 가리켜 “심지가 견고한 자”라고 말합니다.
심지가 견고한 사람이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므로 진정한 평안을 체험하며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붙들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 그래서 심지가 견고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켜주십니다.
영원한 반석이신 주님을 영원히 신뢰하며 나아가는 ‘심지가 견고한 자’로서, 어떤 상황이든지 평강에 평강을 누리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지 주간소식입니다.
한국은 지루한 장마가 그의 한달째 이어지고 있지만 캄보디아는 비가오지 않아 농사일에 지장이 많습니다.
우기가 3개월째 접어들었지만 교회에서 7km 정도 떨어진 댐의 물이 거의 다 말라있고 이 마을도 대부분의 농가가 아직 벼를 파종하거나 모내기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클로이영광교회는 최근 방과후학습이 많이 시들해지는 것 같습니다. 한 때 60명 정도 참여하던 영어2 시간만 해도 10여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나름대로 원인을 찾아보면 우기의 잦은 비 탓도 있고, 1년 반 넘게 이어져오다보니 식상한 점도 있고, 중고생들은 하루 3~4시간씩 학교 선생들이 가르치는 과외수업을 받다 보니(전에는 과외비가 없어 과외를 많이 받지 못했는데 교회에서 장학금을 지급함에 따라 장학금을 받아 주로 과외비로 사용함) 짬을 낼 겨를이 없기도 한 것 같습니다.
방과후학습과는 달리 주일예배, 특히 학생/어른예배 인원이 꾸준히 늘어 최근에는 예배당에 다 수용하지 못해 일부 성도들은 문 바깥에 서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썽큼찌웟트마이는 소피가 방학중이라 고향교회로 돌아가서 예배를 인도한다고 합니다.
신학교와 신학교를 졸업한 선배교회에서 배운 것을 방학중에 고향교회에서 잘 활용하여 고향교회가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1) 클로이영광교회에 드나드는 많은 사람들을 성령께서 인도하셔서 예배 중에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2) 리더들을 중심으로 복음으로 거듭난 참된 제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3) 하나님께서 이른비와 늦은비를 허락하셔서 이 곳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깨달아 알도록
(4) 신학생들이 방학중에 신앙잃지 않고, 고향교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5) 물이차 일시적으로 문이닫친 빌립보선교센터 주변이 빨리 정리되고 센터를 리모델링하여 다시 예배가 드려지도록 그렇지 않으면 매매되어 다른곳에 교회가 세워지도록
시간과 기억이 허락되시는 대로 기도해 주세요)






'선교지소식 > 캄보디아선교지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베소서 3:20-21 (2) | 2023.07.31 |
|---|---|
| 시편 119:105 (0) | 2023.07.24 |
| 마태복음 6:11 (0) | 2023.07.10 |
| 시편 77:11-12 (0) | 2023.07.03 |
| 고린도후서 7:10 (0) | 2023.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