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캄보디아선교지소식

마태복음 6:11

오윤길선교사 2023. 7. 10. 06:46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태복음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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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일용할’이라는 헬라어 ‘에페우시오스’는 ‘오늘 먹을’ 이라는 뜻 으로 풀 수도 있고 ‘내일의’라는 뜻으로도 풀 수 있습니다.

여기서 구하는 양식은 두고두고 먹을 풍족한 양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양식을 뜻합니다.

이것은 ‘양식의 주권’ 곧 ‘생명의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즉, 생명의 기초가 되는 밥의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을 날마다 인정하고, 고백하고, 선언하라는 것입니다.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선언하고 고백하고 그분의 주권에 자신을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아무 염려 없이 말입니다.

또한, 가난한 때를 생각하고 가난한 자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루 순간마다 쓸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기도로 찬양으로 표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지소식입니다.

클로이영광교회 소식입니다.

우기가 시작된지 3개월 째이고 2~3일에 한 번씩 비가 내리지만 양이 많지 않아, 교회 인근의 마을은 아직 모내기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구충제 나눔을 하였습니다. 주일학교로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들에게 구충제를 배부하였습니다. 집집마다 가축 배설물이 널려 있고, 상하수도 시설이 없는 이 곳이기에 구충제가 아주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중고등부와 어른 성도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예배 공간이 협소하여 중고등부와 어른을 분리하여 예배를 드리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으나 시간 안배 문제, 전도사 문제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썽큼찌웟트마이 교회 소식입니다.

한국에서 보내준 청바지를 나눔했고, 다음주에는 썽큼찌웟트마이 2교회에서 나눔을 한다고 합니다.
후원해주신 세계로열린선교방송 도요한, 강에스트목사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신학생소식입니다.
각자가 섬기는 교회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소피는 매주 마을에 전도나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교회에 데려오는 툭툭이를 끌고 다닌다고 합니다.
싸론은 전화기가 고장이라서 연락이 닫지않고, 학교에서 소피전화로 상황을 전합니다.

빨리 폰을 보내주든지, 그곳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후원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기도제목있습니다.
(1) 클로이영광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수백명의 사람들을 성령께서 주장하여 주셔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이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2) 매주 새로 나오는 학생, 어른 성도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3) 우기의 덥고 습한 날씨,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맡은 사명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4) 물로 가득한 빌립보선교센터가 빨리 리모델링되어 선교원을 개원하도록 혹은 매매되어 다른곳에 건축이 되도록
(5) 졸업을 앞둔 싸론에게 선교원개원전에 좋은 선교사님을 만나 선교원운영에 관한 실습이 잘 이루어질 수 있기를
(6) 썽큼찌웟트마이 3,4,5교회가 아름다운 예배당이 건축되어 지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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