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태복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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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심령이 가난한 자"란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자아가 부서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자신의 존재 한계와 불가능을 깨달은 자입니다.
이 땅을 살면서 자신이 가진 물질로도, 명예로도, 사람으로도, 권세로도 행복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심령의 가난은 내가 무엇을 행함으로 행복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나 자신에 대하여 깊은 영혼의 탄식을 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내 안에 있는 것이 죄 밖에 없기에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존재임을 확실히 깨달아서 하나님 앞에 전적으로 매달리는 사람이 심령이 가난한 사람입니다.
이 고백은 단순히 ‘나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나는 예수를 믿습니다’라는 읊조림이 아닙니다.
이것은 자신의 죄 때문에 정말 나는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음을 잘 아는 사람이 외치는 간절함입니다.
심령이 가난하여 천국을 소유하시는 저왚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