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5:5

오윤길선교사 2023. 9. 21. 06:58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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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먼저 팔복의 첫 번째 복은 심령이 가난해져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는데 있어서 우리가 얼마나 무능하고, 추악한 사람들인지를 깨닫게 되면서 마음이 가난해지게 됩니다.

또 우리의 존재가 얼마나 한 순간에 찰라를 살다가 가는 미약한 존재이며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나의 상태를 깨닫기에 우리는 심령이 가난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그 다음 단계인 애통의 복으로 인도하십니다.

나 자신이 절망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추악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서 마음이 한 없이 가난해져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애통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영적인 용광로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나오는 성품이 바로 온유함인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따라서 절대 순종하며 살아가는 상태가 되어집니다.

하나님이 가라고 하면 가고 서라고 하면 서는 하나님앞에서 정금같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심령이 가난해지게 하고 애통해지게 하고 처절하게 우리를 밑바닥까지 떨어뜨리시는 겁니다.

그런데 온유해지지 않고 강퍅하게 자기자신에게 계속 강하게 힘을 주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쓰실래야 쓰실 수가 없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완전히 변화가 되어서 온유해질 때까지 하나님은 기다리십니다.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찰저한 연단 가운데 온유한 사람으로 변하여 하나님께서 사용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았어도 우리의 행실과 습관은 이 세상 풍속을 좇게하는 공중에 권세 잡은 악령을 따라가던 습관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온유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부드러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예 하며 순종할 온유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고난의 용광로를 통과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므로 몰아 닥쳤던 환경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온유한 사람이되어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의 땅을 기업으로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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