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고린도후서 12:9)
-----------------------------------
사도 바울은 자신의 몸에 육신의 가시, 곧 질병이 있었는데 이 아픈 몸이 낫기를 바라면서 세 번이나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네가 받은 은혜가 네게 족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사람들의 약한 부분을 통해 온전함을 이루려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큰 권능을 받게 되면 교만해 져서 하나님의 권능을, 사람의 능력으로 착각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를 많이 받은 자는, 많은 핍박과 고난을 받으며 사역하였고, 은혜를 적게 받은 자는 적게 사역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많은 달란트의 재능을 받은 자는 많은 열매를 맺고, 적은 재능을 받은 자는 적은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자들에게 고난을 주시는 것은, 육으로 난 세상 사람들도 고난 가운데서 천국을 바라볼 수 있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