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출애굽기 33:14

오윤길선교사 2024. 6. 8. 07:0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출애굽기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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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의 여정이 시작되는 때 부터 신실한 동역자로 함께한 형 아론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동하여 하나님께 대적한 사건 이후의 일입니다.

모세는 하나님만을 원했고, 하나님만으로 쉼을 얻었고, 다른 것을 축복이라 부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없으면 싸움에서의 승리도, 전리품도, 젖과 꿀이 흐르는 땅도,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상황은 여전히 사막이었고, 여전히 백성들은 쉽게 잊고 원망합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었지만 그래도 예배가 회복되었다는 것만으로 모세는 만족합니다.

부족한 자의 기도도 최선을 다해 응답해 주셔서,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어떻게든 보게 해주시려는 인격적이고도 적극적인 사랑을 확인합니다.

본문의 말씀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고 했는데, "친히 가리라"는 말씀의 뜻은 "동행한다, 함께 한다"는 뜻입니다.

무엇이든지 결코 두려워하지도 염려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를 아시되 인격적으로 세세하게 아시는 그 하나님께서 눈동자처럼 우리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담대하게 맡겨진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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