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마가복음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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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위하여’라고 번역된 '디아'라는 단어는 ‘때문에’라는 의미로 ‘목적’보다는 ‘원인’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안식일이 존재하게 된 원인은 ‘사람 때문’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없다면 안식일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만드신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엿세 동안은 힘써 일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며, 주님 안에서 다시 회복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안식일의 계명이 옥쇠가 되어 숨통을 죄여오고, 손발을 묶어 버려서 사람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일은 뒷전이 되어버렸고, 마치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안식일의 노예로 전락시켜 버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할때 예수님께서 ‘안식일은 사람 때문에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안식일에 대한 정의를 재확립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을 만나는 기쁨 없이 봉사하고 섬기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와 아픔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일은 주님의 날로 하나님을 예배함으로 영적 새 힘을 얻는 날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을 중지하고 안식일의 주인 되신 주님을 높여 드릴 때 우리에게 신령한 은혜와 축복을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모든 율법의 완성자가 되시고 주일의 주인 되셔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예수그리스도만을 사랑과 기쁨으로 섬기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