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시편 11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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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은신처'라는 말은 그 어원이 '숨기다'는 동사에서 나온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죄와 허물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우리를 숨겨 주십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얼마나 마음에 평안을 주는지 모릅니다.
이런 감동을 시인은 다른 시편에서 이렇게 노래하고 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시 18:2)"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하나님안에서 은신처를 삼을 때, 이 진리는 우리 마음을 북돋워 담대하게 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아야 할 절대적인 필요성이 있음을 알게 해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구원의 소망을 가져다 주기에 충분하다 할지라도, 우리는 항상 우리 앞에 말씀을 두어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더디 임할 때, 우리의 믿음이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도 심한 고난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어린 양에게 안전한 "은신처"가 되어 주심에 감사하고,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오직 하나님의 날개 아래라는 것을 체험으로 확증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