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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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정말 놀랍고 신비로운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주는데,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것이고 그 말씀이 우리와 똑같은 몸을 입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이시고, 창조자이시고, 생명이시고, 빛이신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는 것입니다.
본문에 ‘육신이 되어’라는 말은 ‘사람이 되어’라는 말보다 더 강한 표현으로 태초부터 계셨던 그 하나님이 흙으로 빚어진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엄청난 사건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 ‘거한다’는 말은 헬라어로 ‘에스케노센’인데, 이 단어는 장막(텐트)을 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세가 이끌고 이집트에서 나와서 광야생활을 했는데, 거기서 장막(텐트)을 치고 살았습니다.
텐트를 치고 있다가 하나님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움직이면 따라가곤 했습니다.
그들은 광야생활 중에 텐트 가운데에는 하나님의 성막이 있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성막이 있었던 것을 연상시키는 단어가 바로 ‘거하다’라는 것입니다.
온 우주 만물이 존재하도록 하는 근원이신 로고스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따라서 예수를 믿고 따라가는 자는 세상의 창조된 원리대로 살아가는 삶을 살게 됩니다.
창조주의 복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주님의 나라에서 주와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 예수를 위해 살아가면 가장 복된 살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하나님과 함께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