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고린도후서 5:18

오윤길선교사 2024. 11. 26. 07:16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린도후서 5:18)
--------------------------------
본문에‘화목하게’라는 것은 ‘좋은 사이가 되어 서로 화평하게 지내게 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우리 인간들은 아담의 원죄를 물려받아 죄 안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과의 화목된 길이 막혀 버렸었습니다.

죄는 인간들과 하나님 사이를 단절시켰버렸고 이는 인간에게 있어서 모든 불행과 두려움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백성이 범죄하였을 때 제사장을 통해 소나 양을 제물로 삼아 화목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화목 제사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었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십자가에서 화목 제물로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얻고 하나님과 영원히 화목하게 살 수 있는 은혜를 얻게 되었습니다(롬 5:1).

이어서 바울은 화목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여기에서 직분이라는 단어는 ‘디아코니아’라는 단어인데
이 단어의 뜻은 ‘봉사 섬김’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에서 ‘집사’(deacon)라는 영어 단어가 나왔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자는 동시에 이 화목을 위해 봉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대속 제물로 삼으셔서 그 은혜를 믿는 자를 의로운 자로 여겨주시고 하나님과 화목된 자들로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인간이 범죄함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먼저 죄인에게 찾아오시고 죄인이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한 것 같이 우리도 세상 사람들을 먼저 사랑하고 그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을 통해 세상과 화목하게 되기를 소원하시는 하나님의 심장을 가지고 세상에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의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대상 16:34  (0) 2024.11.28
베드로전서 4:8  (0) 2024.11.27
요한복음 1:14  (0) 2024.11.24
잠언 18:10  (0) 2024.11.23
신명기 6:5  (0)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