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예레미야 33:14

오윤길선교사 2024. 12. 13. 04:36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이른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예레미야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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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약속하신 구원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음을 선포합니다.

비록 그 시점이 아직 특정되지 않지만, 반드시 올 것이라 약속하고 계십니다.

구원의 약속의 대상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입니다.

본문에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선한 말’은 선민의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말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선민의 회복에 대한 약속은 단지 구약 선민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에서의 회복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ㅣ

이미 앗수르에 멸망당한 북왕국 이스라엘도 미래의 구원에 유다와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다윗의 가지에서 정이와 공의로 다스리실 한 왕을 보내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그분이 통치하시는 성은 여호와 우리의 의로 불릴 것입니다.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 이름의 뜻이 바로 '여호와는 우리의 의'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 이름과 상관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실제 역사에서는 이스라엘 왕위가 또 끊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 왕조의 회복과 유다와 예루살렘의 구원을 하나님이 지금 약속하고 계십니다ㅡ

줄기가 잘리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에서 새순이 돋아나듯이, 여호와께서 바벨론에 멸망당한 다윗 왕자를 완전히 버리지 않으시고 새로운 통치자가 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미 주어진 구원을 누리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가는 백성이 저와 여러분이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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