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예레미야 23:5

오윤길선교사 2024. 12. 15. 07: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예레미야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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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는 예루살렘 성 및 유다의 멸망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던 참 선지자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이들 때문에 유다 및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망하게 되었음을 분명히 선포하는 가운데 참된 목자가 오실 것을 소망합니다.

그 목자가 오시면 거짓 예언자 및 거짓 목자들이 망쳐 놓은 양 떼들을 다시 전 세계로부터 모아 들여 그들을 축복하고 번성케 하실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그 목자가 어디에서 오는지를 알려 주는데, 바로 다윗에게서 나오는 의로운 가지입니다.

그분은 목자이면서도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릴 것이고, 그분이 오시는 날에는 유다와 이스라엘로 상징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평안을 얻을 것입니다.

그 목자 및 왕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죄가 가장 깊고 멸망이 자명하게 코앞에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통하여 주의 백성들에게 그리스도로 인하여 임하게 될 ‘죄가 제거된 밝은 상태의 아름다운 주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고 있습네다.

그 나라는 이 땅에서 실패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나라가 다시 회복되어 일어나 완성되는 나라입니다.

신기한 것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는 것인데 이는 성경에서 주의 백성들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입니다.

곧, 유다와 예루살렘의 완전한 멸망에서 다시 회복되어 원래 의도대로 완성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여호와 우리의 의”이다.

로마서 3장에 의하면 “여호와 우리의 의”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흘리신 보혈을 말합니다.

나아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또한 주께서 이루신 의를 믿음을 통하여 우리에게 거저 은혜로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결국 우리도 의롭게 되고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를 의롭다 칭하시는 하나님도 의로우신 것을 “여호와 우리의 의”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곧 하나님의 백성의 멸망은 죄 때문인데 그 죄의 문제를 하나님께서 해결하실 날이 올 것이니 바로 다윗의 가지에서 오는 “의로운 가지”가 올 때라는 것입니다.

'여호와 우리의 의'되시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믿음 안에서 영원한 승리의 날개 아래 거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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