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18:20

오윤길선교사 2025. 1. 10. 08:36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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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로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모임에서 혹은 교제하는 중에 자주 언급하는 말씀입니다.

교회의 최소단위가 2명이며, 그 두명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다면 그곳에 주님께서 임재 하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대체로 이 말씀을 공동체의 규모가 작거나 소수의 구성원일지라도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것이라면 주께서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그 모임과 공동체를 축복할 때 사용하곤 합니다.

이 말씀을 일반적인 예배모임이나 기도모임, 친교의 모임에 사용한다면 그것을 굳이 틀린 적용이라고 지적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왜냐하면 그 모임이 진실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라면 근본적으로 사람의 죄와 허물을 사하시는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할 것이며, 서로에게 피차 죄를 용납하고 화해하려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구절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공동체 사이에 놓여 있는 죄와 범죄에 대해 더욱 간절한 청산을 소망하며, 서로를 용서하고 더욱 성숙한 화해를 이루려는 소망으로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임의 인원 보다 그 모임속에서 끝없는 용서와 온전한 화해를 이루는 모임에 함께 하십니다.

현실 속에서 극심한 고난과 고통을 겪더라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근본적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애 속에 능력의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동참하시기에 생명력과 힘을 지닌 참다운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고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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