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 사랑 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린도전서 15:58)
---------------------------------
본문은 복음과 부활에 의심과 흔들림을 가진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부활과 마지막 날에 성도들의 부활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설명한 후에 부활의 소망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권면의 말씀입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사도 바울이 직접 고린도에 가서 복음을 전하였고 긴 시간 동안 복음을 가르쳐서 구원 받은 성도들이였습니다.
그 후에 아볼로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배운 성도들이였고, 많은 은사를 받은 성도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부끄러운 줄 모르고 다툼과 분쟁, 서로 사랑할 줄 모르고 서로 잘났다고 교만함으로 서로를 비난하고 더 나아가 자신이 확실하게 전하였던 부활의 신앙에서 흔들리고 의심하고 있었던 성도들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이 인간적으로 볼 때는 답답하고, 안타깝고, 화가 나고, 절망스럽게 하는 문제 투성이인데 “내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이라고 부릅니다.
이 부름을 묵상하면서 사도 바울은 정말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들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그들에 소망을 가지고, 오래 참음으로, 온유함으로 가르치고 인도하려는 그 사랑의 마음이 저와 여러분들의 마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 세상이 어지럽습니다.
전 세계는 전쟁으로 서로 죽이는 상황이고, 국내로는 탄핵찬반이 둘로 나누어져 서로에게 가슴에 상처를 주는 일들로 나라가 두동간 나버렸습니다.
이제 우리 크리스천은 하나가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상대를 이해하고 품어 줄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어야 합니다.
오늘 바울의 마음에서 형제자매들에게 소망을 가지고, 오래 참음으로, 온유함으로 가르치고 인도하려는 그 사랑의 마음이 저와 여러분들의 마음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의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출애굽기 20:8 (0) | 2025.01.11 |
|---|---|
| 마태복음 18:20 (0) | 2025.01.10 |
| 요한복음 9:37-38 (2) | 2025.01.08 |
| 사도행전 8:35 (0) | 2025.01.07 |
| 누가복음 7:47 (0) | 2025.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