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역대상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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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중요한 사건(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일)에 기도로 마무리 짓습니다.
다윗은 인생의 마지막 때인 이 시점에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는 자신이 마음 속으로 염원한 성전 건축의 간절한 소원이 곧 이루어질 것을 보았습니다.
사실 다윗 왕의 평생 소원은 여호와의 궤를 모실 성전을 건축하여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과업을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하도록 하셨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성전건축 준비를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이스라엘의 모든 방백들이 자신을 본받아 기쁜 마음으로 여호와께 헌신하였습니다.
다윗은 이런 모습을 보고는 자신이 죽은 이후 곧 여호와의 성전이 성공적으로 건축될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다윗은 본절에서 전치사 ‘~에게’를 가장 먼저 표현하고 연이어 하나님의 이름을 말함으로 하나님에게 위대함, 권능, 영광, 승리, 위엄이 있음을 온 회중 앞에서 드러내는 것입니다.
찬양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무슨 일을 이룩하셨는지, 무슨 사역을 하고 계신지에 대해 우리들이 인정하는 것을 직접 하나님께 표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그분의 위대하심에 대해 알려드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찬양은 그분의 위대하심 앞에서 기뻐하는 것이며, 그의 은혜가 그 어떤 것과도 비교불가하다는 것 뿐 아니라 그분의 위엄과 힘과 거룩함과 신실하심과 의로우심과 자비하심과 사랑하심, 용서하심과 정의로우심과 같은이 모든것이 다른 어떤 존재와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되시며, 찬양은 그분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한 감사의 축제이며, 더 중요한 것은 그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손을 바라보아야합니다.
능력과 권세가 가득한 그분의 손에 우리의 인생이 달려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때론 우리의 삶이 탄탄대로를 걷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인생의 성공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거센 풍랑과 파도가 넘실거리는 인생의 항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어려움 없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 또한 탄탄대로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는 어느 평범한 하루속에서도, 주님의 손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었음을 기억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캄보디아 선교소식입니다.
오늘은 1개월전에 다시 문을연 껀덜지역의 빌립보선교센터를 담임사역하는 사역자를 소개하고 사역자와 가족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어제 주일은 마을에 결혼식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출석하지 못해 아쉬운 날이었지만 두세명이 모인곳에 함께 하시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빌립보선교센터 담임사역자는 펄리목사와 제니사모입니다.
슬하에 자녀3명이 있는데, 이든(14살/고1), 에코(13살/중2), 엘리젠(5)입니다.
사역자는 코로나 이전까지 기독 사립학교를 운영하였지만 코로나로 학교문을 닫게되고 임대건물의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워 학교를 포기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빌립보선교센터를 통해 제자양육에 많은 힘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되며, 이 두분과 자녀들의 학습과 앞으로 목회자가 되고자 하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이들이 장차 캄보디아의 훌륭한 영적인 지도자가 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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