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캄보디아선교지소식

요한3서 1:11

오윤길선교사 2025. 2. 17. 07:22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요한3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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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두 가지 명령, 즉 부정적인 명령과 긍정적인 명령을 담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명령인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는 디오드레베의 악행을 염두에 둔 것이고, 긍정적 명령인 '선한 것을 본 받으라'는 데메드리오의 참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앞서 언급된 디오드레베의 행위, 즉 자기가 으뜸이 되고자 하여 선교사를 영접하고 접대하며 지원해 주기를 원했던 요한의 제안을 무시한 것을 가이오에게 본받지 말 것을 간절히 요청합니다.  

이것은 비록 디오드레베의 영향력으로 인해 가이오가 냉소를 당한다 할지라도 이전에 해왔던 선교사의 접대 행위를 계속적으로 행하라는 요청입니다.

사람들은 선한 일을 보고 본받기도 하지만, 악한 일을 보고 본받기도 합니다.

악과 선의 근원이 다르듯이, 악을 행하는 자와 선을 행하는 자의 근원이 다릅니다.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입니다.  

선행은 성도가 중생한 자라는 증거가 됩니다.  

그러나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재앙을 거두게 되며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함을 받게 되고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게 되며 생명의 부활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은 날마다 악에서 벗어나 선을 행하는 믿음의 자녀로 거듭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캄보디아 선교지 소식입니다!!

썽큼찌웟트마이교회 사역자인 미허라목사님 소속한 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썽큼찌웟트마이교회를 건축할때, 40미터 깊이로 지하수를 팠었는데, 지금 지하수가 고갈되어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하관정을 70미터로 뚫는데, 두 곳에 견적을 의뢰하니 두배의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캄보디아도 나날이 발전하고 마을단위로 전기공급이 원활해 지고 있습니다.

5년전 교회를 건축할때, 전기를 인입하지 못해서 나무로 간이 전봇대를 설치하여 약 500미터를 전기선을 끌어왔었습니다.

당시에 전기선에 나무구매비용도 많이들었는데, 마을안으로 전봇대가 세워지고 전기선 인입공사가 새롭게 진행되고 있음은 분명 엄청난 발전이되고 있는 것 입니다.

이러한 발전처럼 복음화도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사진을 찍어보니 예배당 앞에 부착된 싸인물이 떨어져 있네요.. ㅠㅠ
새롭게 작업해서 부착하던지, 페인트로 싸인물을 하던지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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