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9: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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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은 ‘일꾼이 적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무려 수만 명에 이르렀으나 정작 예수님과 같이 사역하는 일꾼들은 열두제자와 70여 명이 전부였습니다.
그들 핵심 제자들 외에 막달라 마리아처럼 물질로 예수님을 돕는 이들도 있었으나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유대교의 권세가 두려워 예수님을 적극 돕지 못하는 자들도 많았습니다.
그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께 도움을 바라는 자들이었습니다.
먹을 것을 바라고 따르고, 표적 행하는 것을 구경하려고 몰려들고, 각종 병을 고침 받고자 따르는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에게는 헌신할 일꾼들이 너무나도 부족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멀리 떨어져 구경만 하는 이들이 많았고 오직 사도요한과 몇몇 여인들만이 십자가 밑에까지 갔었습니다.
나만 죄 안 지으면 된다고 여기는 것은 바리새적 종교관입니다.
적극적으로 진리에 참여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삶에 신앙의 열매를 남기는 것이 진정한 성도의 삶입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모여 복음으로 복음화된 복음의 일꾼들이 또 다른 새로운 복음의 일꾼을 기르는 곳입니다.
복음의 일꾼들이 되시고, 또 이러한 복음의 일꾼들을 길러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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