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캄보디아선교지소식

요한복음 16:33

오윤길선교사 2025. 4. 20. 06:51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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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이기다’라는 동사가 과거 시제로 표현되어 있는데, 이것은 바로 어떤 일이 확실할 때 과거 시제로서 잘 표현 한 것입니다.

즉, 주님께서 이미 모든 고난을 다 이기셨고, 현재에도 다 이기셨으며, 또한 미래에도 다 승리하실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제자들을 떠나는 것이 일시적으로는 제자들에게 근심이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부활의 영광으로 다시 나타나시고, 또 성령께서 오셔서 제자들과 함께 하심이 제자들에게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수 있으며, 환난은 누구에게나 인생의 필수코스처럼 다가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은 환난 중에도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평안을 주실뿐 아니라 예수님이 이미 다 이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안에 거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하십시오.

성령께서 주시는 평안으로 환경을 뛰어넘는 평안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부활의 아침입니다.

오늘은 선교지 소식을 주로 전하는 월요일이 아니지만 잠시 기도제목을 나눌려고 합니다.

부활절 전후로 빌립보선교센터 보수를 위하여 땀흘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빌립보선교센터 주변이 무분별한 공사로 인하여 물이차기 시작했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잠시 문을 닫으면서 모든성물과 개인적인 생활도구, 집기등을 깜뽕참의 클로이영광교회로 옮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성탄절 전후로 2년간 문이 닫친 빌립보선교센터의 문을열고 예배를 드리면서 다시는 문이 닫히지 않게 하겠다고 주님앞에 메달리며 기도하면서, 현재 많은 공사를 재개하여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어제 밖에서 땀흘리며 수로공사를 하고 있는데, 청년회 예배에 드럼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드럼이... 지금 없는데.. 하고 청년예배를 준비하고 있는 예배당으로 들어가니, 과거에 드럼담당을 하였던 청년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스피커를 연결하여 다른이들과 찬양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청년은 "목사님 창피하니 찍지 마세요"라고 말하는데 제가 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럽던지... 말을 못하고 나와 버렸습니다.

밤새 그 청년의 손가락으로 드럼치는 모습이 너무나 아른거립니다.

그 청년이 사용하던 드럼, 이외의 모든것이 다른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어찌 달라고 가져올 수 있겠습니까?

밤새 주님!!
"부활의 아침에 영광스러운 날에, 그 청년의 모습이 아른거려 가슴아픕니다.
그리고, 오늘 부활의 영광스러움을 함께 나누어야 하는데, 강대상에서 그 청년의 얼굴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그 아름답던 캄보디아 빌립보선교센터가 다시 복음을 전하는 전초기지가 되도록, 그리고 더 이상 아픔이 없는 곳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그 청년에게 그 청년이 사용하던 드럼이 돌아올 수 있게 아니, 더 좋은 것으로 청년이 드럼치며 찬양할 수 있기를....

#드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주실 #분

농협 301-0168-6068-91 빌립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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