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로마서 12:1

오윤길선교사 2025. 4. 30. 05:04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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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을 구약시대는 제사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제사에는 반드시 제물이 있었는데, 그때는 죄지은 인간이 하나님앞에 사죄의 은총을 입기위하여 살아있는 흠없는 가축을 제물로 삼아 성소의 제사장 앞에 끌고옵니다.

그리고는 그 짐승에게 안수하여 자신의 죄를 전가하고 그리고는 짐승을 도살합니다.

죽어지는 짐승을 보고 죄인은 마음을 아파하며 자신의 죄를 참회를 합니다.

죄지은 자신을 대신하여 피를 흘리며 죽어지는 짐승의 죽음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용서해주시도록 사죄의 은총을 구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귀한 것을 자기 대신 죽게함으로써 이제 다시는 죄를 짓지 않고 거룩하게 살고자 다짐하고 재물을 통해 자기 죄를 사해주심을 감사하며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제물을 바치는 제사의 오랜 반복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제사 곧 예배행위가 형식화되고 동물제사 만능주의적인 사고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즉 동물 희생제사만 드리면 사회에 나가서 웬만큼 죄를 지어도 또 제물로 제사만 드리면 된다는 습관화된 제사의식에 점점 젖어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나 말라기같은 선지자들은 그런 제사의 무용론과 심지어는 재물 폐지론을 내세우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제물바치고 죄짓고 제물바치고 죄짓고 하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이제 나는 지겨우니까 제발 그런 희생제물을 그만 가지고 오라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제 송아지나 어린 양이 아닌 너희들의 몸의 제사를 드려라고 말씀하신다.

바울은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한다'라고 했지요. 명한다라고 하지 않고 권한다고 했습니다.

네가 선택하라는 것으로 헌신은 전적으로 나의 의지로 자원함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생각하면서 우리를 헌신하라는 것입니다.

헌신은, 나를 드리는 삶은 나의 부분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기쁨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내가 주님의 기쁨되기를 바라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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