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누가복음 19:38

오윤길선교사 2025. 4. 27. 06:07

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누가복음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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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시편 118편에 기록된 여호와의 구원의 날에 관해 노래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복된 왕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마태와 마가는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기록합니다.

호산나-구원하소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왕이여! 라는 고백입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그들을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을 되찾아 드디어 자기들뿐만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도 평화를 가져오고, 가장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우리가 모두 알고 있듯이 예수님은 그들이 기대하는 것을 지금 이 때 이루지 않으실 것입니다.

로마를 뒤집어 엎을 것이라 기대했던 그분의 능력은 로마 군사에게 매맞는 동안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빌라도를 처형하고 예루살렘 왕으로 등극할 것이라 기대했던 그분은 오히려 빌라도에게 십자가형을 받아 성 밖으로 끌려나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엄청난 기대감에 가득차 환호하고 찬양하고 소리질렀던 이 군중이 심한 배신감에 사로잡혀 “예수를 죽여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치는 것은 순식간이었습니다.

그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께서 진정한 왕이시지만, 그들을 대신하여 죽기까지 자신을 낮추신 겸손의 왕이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기대로 사람들이 환호했지만 예수님은 그 찬양을 받으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삶의 유일한 구원자로 믿으며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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